토트넘 VS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결승, 0:2로 리버풀 우승, 통산 6회 우승
18-19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마침네 리버풀의 승리로 끝나게되었습니다 리버풀은 이번 대회 우승이로 통산 6회 우승을 기록하게되었고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빅 이어를 들어올린팀이 되었습니다. (그 밑으론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아약스) 토트넘은 너무 아쉽지만 준우승에 그치게되었고 라인업 발표전까지 손흥민이 선발이냐 케인이 선발이냐 말이 정말 많았지만 케인, 손흥민 둘다 선발로 기용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하는 경기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이었는데 케인의 폼이 아직 다올라오지못한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라인업, 평점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토트넘 포메이션: 4-2-3-1 GK: 요리스 (6.0) DF: 로즈(7.2), 베르통언(6.4), 알더웨이럴트(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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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득점자 TOP10 (Part.2)
챔피언스 리그 역대최다득점자 Part.2 시작합니다. -5위- 루이 반 니스텔루이 - 56득점(73경기 출장) 박지성과 손흥민의 팀동료로서 유명했던 이 선수는 1976년생으로 네덜란드국적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는 191cm의 큰 키를 활용한 몸싸움, 제공권 장악 뿐만아니라 위치 선정, 골 결정력, 퍼스트 터치 등 공격수로서의 능력을 모두갖추었고, 전성기 시절엔 박스안으로 공을 넣어주면 어떻게 해서든 골을 넣어버리는 선수였습니다. 퍼거슨은 그를 박스안에서의 움직임이 천재적이라하였고, 자기가 득점하는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선수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나이, 생일, 체격, 포지션까지같은 클라위베르트를 많이 비교하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는 자신이 과거에 몸담았던 PSV의 유소년 감독으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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